신입감독 김연경

신입 감독으로 나선 김연경 선수는 팀원들에게 프로선수로서의 책임감과 자세에 대해 날카로운 조언을 전했습니다. 

 

신입감독 김연경

 

프로팀 방출 선수,
프로팀이 꿈인 실업팀 선수
그리고 은퇴한 선수까지.
배구계의 숨은 보석들을 찾아
김연경 감독이 직접 창단한 신생 배구단
‘필승 원더독스’

팀의 최종 목표는
배구계 판도를 뒤흔들
‘프로팀 제 8구단’이 되는 것

 

경기에서 실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을 때는 그 원인을 분석하고, 스스로 극복할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김연경 감독은 큰 목표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준비를 충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프로 무대에서 성공한 선수들은 슬럼프를 직접 극복하며 정상에 오르게 되는데, 이는 일상에도 적용할 수 있는 소중한 조언임을 느꼈습니다. 또, 훈련 중에도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몰입하고 연습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결국 멘탈을 다스리는 능력도 개인의 중요한 역량임을 알려주었습니다.

 

프로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