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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오늘 광화문서 '아리랑' 컴백 첫 공연

B애플 2026. 3. 21. 06:31

BTS가 오늘 광화문에서 컴백 공연을 합니다.

 

BTS 아리랑 컴백

3년 9개월 만의 정규 앨범 복귀하는데요.

 

정부서울청사 앞, 개선문을 형상화한 대형 '∏'자 모양 LED 구조물 설치가 된 상황입니다. 광화문의 역사적 풍경과 최첨단 기술의 조화가 기대되며 2026년 3월 21일(토) 오후 8시에 무료 공연이고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방영됩니다.

 

'K팝의 왕' 방탄소년단은 10개국 스태프가 투입돼 8개 언어로 소통하며 구축한 초대형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투입된 전력 케이블 길이만 9.5km로 아미밤(응원봉) 4만1000개를 일렬로 세운 길이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5층 건물 높이(14.7m)의 무대 지붕과 16만4500kg에 육박하는 방송 장비, 23대의 초고성능 카메라가 동원됩니다. 넷플릭스는 이번 라이브를 올해 가장 중대한 전략적 이벤트로 낙점하고 전폭적인 기대를 걸고 있다고 하네요.

 

이에 따라 어제부터 광화문 일대는 교통통제를 하고 있는데요.타이틀곡 '스윔'은 멜론 '톱 100' 차트 1위에 올랐고, 실물 음반도 발매 당일 약 400만장이 팔린 상황입니다. 유튜브에서도 공개되자 이미 2850만회가 재생되었습니다. 거기다가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광장 일대는 많은 인파가 몰려 혼잡이 예상되는데요.



이날 지하철은 오후 2∼3시께부터 광화문역·시청역·경복궁역 역사가 폐쇄돼 무정차 통과하며, 공연이 끝난 오후 10시부터는 세 역에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정말 BTS의 세계를 살고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