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탄핵2

파면 윤석열 국민 세금으로 식사 - 세금 낭비 논란 파면된 윤석열이 거의 매일 외부인을 불러서 세금으로 식사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윤석열은 파면된 뒤에도 일주일이나 관저에 맘대로 있는데요. 윤석열 파면 세금 낭비 논란파면되면 바로 방을 빼야 하지만 윤석열은 끝까지 세금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일주일 만인 4월 11일 오후 5시,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관저에서 벌어진 활동들이취재를 통해 드러나면서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파면 사흘째인 4월 7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는 여전히 분주한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식자재를 실은 차량이 오가고, 조리복을 입은 인물들이 허리 숙여 인사를 하는 장면도 포착되었습니다. 밤에는 여러 대의 차량이 관저에 드나드는 모습이 확인되기도 했.. 2025. 4. 11.
계엄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윤석열 대통령의 말도 안되는 비상계엄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눈덩이 입니다. 한국은행 계엄 후 RP 매입에 47.6조 한국은행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유동성 공급을 위해 매입한 환매조건부채권(RP) 총액이 47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47조6천억원 규모의 RP를 매입한 것으로 나옵니다.이는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한 해 동안의 매입 총액(42조3천억원)을 뛰어넘는 규모인데요. 계엄으로 인하여 1달동안 팬데믹 때 1년치보다 많은 금액을 매입한 것입니다.한은은 지난해 1~11월 이미 58조5천억원의 RP를 매입했으며, 12월에 47조6천억원을 더해 연간 매입액이 사상 최대인 106조1천억원에 달했습니다.한은은 대내외 여건.. 2025.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