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손자1 이정후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 기록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 이종범 선수의 아들로 어렸을때부터 유명했습니다. 바람의 아들인 이종범 선수의 아들이라서 바람의 손자라는 별명이 있는데요. 현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로 뛰고 있습니다. 1998년 8월 20일생이며 185CM의 88KG으로 준수한 체격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장식했습니다. 이정후 홈런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첫 홈런을 신고했습니다. 오늘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8회초 샌프란시스코가 3-1로 앞선 가운데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는 샌.. 2024. 3. 31. 이전 1 다음